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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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실 칭찬과 불친절의 두얼굴 개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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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사람 작성일2025-08-10 16:06 조회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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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실 칭찬과 불친절의 두얼굴 개선 바랍니다

2025,8,9일 토요일  08시 아내와 함께  일반검진실에 방문하였습니다.
한참후 번호표 뽑으세요 라는 출근 직원의 목소리에 1,2번을 뽑아들고 기다렸습니다

소변이 매려워 접수 직원에게 요컵을 달라했더니 급하세요 라는 말 !!!필요없는 말인데~~~

시간이 되자 1번 고객님 부르는소리에 작성된 문진표등을 건네고 접수후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시력,혈압,신측,청력 측정을 먼저 해야합니다  라는 말에

아침부터 금식하고 왔는데 물한모금 마시고 싶은데 왜 체혈부터 안하지 생각 했습니다
웬만하면 개선 필요 합니다.

(칭찬내용 )

임상병리사에게 체혈전 제 혈관을 찾으려면 너무 힘들꺼에요~~혈관이 안보여서~~
두팔을 보더니 왼쪽 팔에 고무줄을 묵더니 토닥 토닥 두들거리더니 보이지도 않은곳에 체혈바늘이 어느순간들어가고 체혈되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아내도 그 임상병리사 참 체혈 잘한다고 직접 칭찬했다고 해서 잘했다고 했습니다.
붙여논 반창고 를 집에와서 때고 보니 주사 바늘 들어간 흔적도 없고  잘못하면 시퍼렇게 멍든 자국 여러차례 있는제몸
너무 너무 깨끗하여 과연 체혈을 아주 잘한 임상병리사로 극찬을 드립니다!
서울,전국 3차의료기관에서도 흔치 않은 2025,8,9일 토요일 08시40분 부터 업무를 본 임상병리사 롤모델 임상 병리사 칭찬드립니다.

(불친절 / 개선내용)

체혈후 검진실시 항목 체크 바인더를 준 임상병리사가 하는말  X-RAY 실 바닥에 표시된곳에 접수하세요 하면서 거긴 9시부터 업무시작한다는 말에    이상하다 다른 검진은 훨신 빠른시간 준비도 하고 일반 검진도 다 했는데
영상의학과 엑스레이실 문제 있구나, 고객편의는 안중에도 없구나 기분나쁜 생각이 스쳐지나 간 순간 이였고
검진 체크 바인더를 엑스레이실 에 주었더니 기다리세요!!! 기분 나쁜 소리로 들렸고

 TV자막옆 시간을 8시 55분 56분 57분 58분 59분 09시 가 넘어서 저를 부르기에 참 문제 있구나 했는데~~
특별검진실에는 이미 08시 30분부터 상당수 검진 대상자가 여기 저기 검진도 하고 의자에  대기한분도 있었습니다.

방사선사 여직원이 엑스레이 촬영 장비 앞에 세우더니 조정후 양손 잡으세요 하기에
목이 너무 올라가서 불편하고 가슴밑 배가 붕떠서 촬영이 에러가 뜰거 같아서

방사선사에게 촬영장비를 조금 밑으로 내려달라고 했더니 불친절하게 그러면 윗부분이 잘 안나온다는 툭명스런 소리에 환자가  불편하고 편하게
제 조정해달라 했더니 시비를 하느냐는 식 째려보는 표정 어이가 없어요~~~

라는 말에 너무 너무 속상했고
그러면 기계가 사람 키 높이에  맞추어야지 어찌 환자가 불편한 상태로 촬영을 강요하느냐 라고 말했는데 이런 병원 대한민국에서 처음입니다.

그리고 엑스레이 촬영후 방사선사는 검진 체크판을 보면 다음  행선지 안내는 어느곳으로 안내를 해야겠구나 기본적 친절 메너와 실력은
 아예 없고  판단도 못하고

처음 왔던곳으로 가라하기에 처음 왔던곳으로 갔더니 그곳에서는 저쪽 사무실 먼곳 건너편 판정 의사에게 가라는 것입니다.

너무 너무화가 났습니다
환자를 이리 저리 가라고 훈련시키느냐!!! 왜 엑스레이실 방사선사가 건너편 검진의사실로 안내하면 될터인데 엉뚱한 곳으로 안내하여 기분나쁘게 하고 환자를 여기 저기 돌아다니게 하고 전반적으로 이동 동선에 문제있으니 즉각 개선이 필요 합니다.

한마디로 2025 건강검진 매우 불쾌한 건강검진의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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