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갓 사회초년생으로  간호사로 첫발을 내딛는 어느 착한 딸의 어머니입니다 .광주첨단종햡병원에 응시를 하여
오늘 11시에 합격 소식을 받았습니다.
온가족이 기뻐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다려오면서 딸의 불안함을 안정 시켜 주기 위해서
괜찮다고 했지만 온가족이 우리딸같은 간호사가 합격안하면 누가 할까 그런 생각 이였답니다.

그런데 오늘 합격소식을 받았습니다.
첨단종합병원은 무궁한 발전이 있을겁니다.
좋은인재를 뽑았으니 말입니다.
감사드리며 무궁한발전을 기원합니다.
첨단종합변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