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

유기동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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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샛별공주 작성일2011-01-19 17:48 조회3,3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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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과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는 이종준환자분의 딸인데 혹 기억 하실지...,저희 아버지 선생님과 인연이 되어 늘 병원에서 뵐때 마다 환자의 고통을 이해해 주시는 선생님을 뵙고 늘 존경했습니다.
통증이 심해 힘들어 하실때도 저희는 정말 어떻게 해 드릴수 없어 마음만 아팠는데  선생님 덕분에 많이 힘들어 하지않고 지금은 하늘나라에 가셨지만 지금도 아버지가 계시지 않는게 믿기질 않고 꿈을 꾸는듯 싶지만 선생님 감사합니다.
많은 환자를 보시면서 힘드실 텐데도  늘 웃으시며 걱정하는 마음으로 대해 주신 선생님의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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