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

내과 유기동선생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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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향숙 작성일2008-11-20 23:50 조회3,4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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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도 서귀포에 사는 ooo입니다.
시어머니(이상순)께서 입원하셔서 병간호를 하러 첨단병원을 처음으로 갔습니다.
제주도에 있는 병원도 친절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첨단병원에 계신 선생님들과 간호사분들의 친절과 미소가
진심으로 감동이었습니다.
저희 어머님께서 짜증을 내도 미소와 부드러운 말로 진정시키는 모습을 보고
고맙고 대단하시다고느꼈습니다.
특히 내과 담당하신 유기동 선생님의 자상하신 미소와 내 가족을 대하듯이
진심어린 한마디 한마디가 저를 아니. 우리를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일주일 짧은 시간이였지만 많은 것을 보고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88병동 간호사분들도 감사합니다.
하늘이 내려주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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