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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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린 간호사님 매우 감사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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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17호실 작성일2022-09-21 15:16 조회1,0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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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퇴원했던 김점엽환자 보호자입니다.
어머니께서 입원중에 경련이 일어난날, 간호사님이 성심 성의껏 보살펴주시고, 가족처럼 관심 가져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의무기록신청을 깜빡해서 신청하러 다시 갔는데, 간호사님이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퇴근하면서도 서류확인 물어보셔서 감동했습니다.
다시한번 정유린 간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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