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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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치료사님 많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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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니엘 작성일2022-02-28 17:28 조회8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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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에서 부터 일반병실까지 마음 다해
아버지를 치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료받을 때마다 친손녀처럼 잘 해주셨고
밝은 웃음과 목소리에 늘 기다려지던 시간이었습니다~
퇴원 후까지 걱정해주시던 마음 아직 기억하고 있어요
덕분에 아버지는 양쪽 팔 다리 활발히 움직이게 되었네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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