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

휴 플러스 (HUE plus) 월간지 표지 꾸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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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3나 작성일2014-05-17 19:21 조회3,91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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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휴의 새로운 이름의 월간지 HUE plus

휴먼 커뮤니티 공간잡지입니다

첨단병윈이 소개되길 바라면서

한번 표지를 편집해보았읍니다

꼭 그런날이 올거라 믿읍니다

항상 발전하는 첨단병원이 되고

고객중심의 병원이 되길 바랍니다

책속에 친절직원이 소개되어 있읍니다

85병동 장♥♥간호선생

85병동 오♥♥간호선생

축하드립니다



◆퍼온글 ( 이병원에서도 장인혜선생이 인기 최고입니다 )

저는 2병동 김정숙 수선생님 을 칭찬 드립니다.

제가 2병동에 온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제시간에 퇴근하시는 모습을 뵌적이 없습니다.

봉사활동, 무료검진 등으로 바쁜신데도 불구하고, 미소를 잃지 않으시며, 환자들에겐 따뜻한 온정을

후배들에겐 미소가득 사랑을 베푸시는 그마음을 본받고 싶습니다.또한,

항상 긍정적인 사고로 주위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미소야 말로 백만불짜리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아름다움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것 같습니다.눈으로 보여지는 아름다움과  마음으로 느껴지는 아름다움입니다.마음으로 " 그사람 참 예쁘다 " 라고 느껴지는 장순민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동해병원자원봉사단의 총무를 맞고 있는 장순민 간호사는

단장인 조윤규팀장님과 병원의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땅과 함께  호흡하며 생명을 품어내는 들꽃같은 모습을 지닌참 예쁘고 아름다움을 지닌 간호사 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요?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저는 2병동 간호사 모두를 칭찬 해 주고 싶습니다.

저가 몸담고 있는 병동이여서가 아니라 보이지 않게 매주 정밀환자 관리에 지칠법도 한데 소리없이 일하는 모습들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래도 한사람을 칭찬해야 한다면 유금예간호사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수술실에서 수간호사를 대신하여 갖은 어려움을 겪으며 일을 하다 저희 병동으로 온지 반년...조용한 분위기인 2병동의 분위기 메이커로,병동 메뉴얼을 후배들을 이끌어 예쁘게 완성시켜 놓았으며 끝없는 학구열로 대학원에 진학하여 자기계발에도 열정적이며  환자분 모두가 칭찬을 아끼지 않고 좋아하는 유금예간호사

 

항상 팔랑팔랑 가벼운 몸짓으로 환자가 부르면 언제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는 유금예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저는 2병동에 가신 최은희샘을 칭찬하려 합니다..

 

오픈멤버로 함께 힘든시간을 겪고,, 참으로 고생이 많았던 선생님중 한분이셨던 은희샘~~

어떠한 상황에서도 본분을 지킬줄알며,, 맡은일에는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셨던 모습,,

꿋꿋한 모습을 보여준 선생님..

선배에게는 좋은후배로,, 후배에겐 좋은 선배로 비춰질것 같습니다..

은희샘,,, 화이팅!!!

 

"A weekend  Information station" 신관의 2병동~~

평소에도 그러하지만 주말이면 어김없이 병원을 찾는 고객들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간호사실로 환자조회 및 병실조회를 비롯하여 전화안내 등 여러 가지 안내를 맡고 있는 

미모와 지성, 열정, 친절을 모두 갖춘 2병동의 매력녀들에게 고객도 감동한다지요^^ 아마도~~

칭찬하고 싶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흘 밤낮을 고민했는데요^^

정말 한사람을 칭찬하라면..

“웃는 얼굴 좋아 *^_^* 미소천사 오!! 예 ” 2병동의 미소천사 안옥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매사에 꼼꼼하고, 소리없는 일군이며, 2병동의 숨겨진 보물이라고 할수 있구요^^

얼마전 사망하신 환자분은 안옥희선생님이 가장 고마웠다는 마지막 말을 남기기도 하셨습니다.

또한 병동식구들 경조사, 생일까지 일일이 챙겨가며 병동살림까지 꾸려 가느라 지칠법도 한데 늘 변함없는 미소천사 안옥희 선생님!!

“분위기 다운되면 돌아오는 그녀” 회식때 최선을 다하는 모습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2병동의 감초 미소천사 안옥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2병동에 칭찬해줄 샘들이 많지만 2병동의 막내 최윤미샘을 칭찬합니다.

 

얼짱에 몸짱, 그리고 끼도 많은 최윤미샘!

그리고  병동 일을 할때  신속 정확하게 하는 샘!

병중에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도 웃음과 기쁨을  주는 샘!

넘 보기 좋고 예쁩니다.

 

특히 작년 간호사의 날 행사때 많은 끼를 발휘하여 깜짝 놀랐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끼를 발휘하여 동해병원에 없어서는 안될 그런 후배가 되길 바래요......

 

 

제가 이번에 칭찬하고 싶은 선생님은 2병동의 이쁜이 장인혜 간호사입니다.

얼굴 뿐아니라 마음씨까지 고와 2병동 환자들이 다들 장인혜 간호사만 찾는답니다.

인기 1위 간호사입니다.

가끔 강원도 말투때문에 오해를 받긴 하지만 마음만은 최고입니다.

장인혜 간호사 화이팅!!! ~~~~~

 

  이쁜 울병동 샘은 모두 천사입니다.

정재영이었읍니다~

댓글목록

33나님의 댓글

33나 작성일

장인혜선생님~
잘지내시지요?
간식 꼭 챙겨드세요